덕일산업 관련 언론과 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.
제목 | 덕일산업·오레스트 신사옥 준공식 개최 및 배우 신현준과 전속 모델 계약 체결 | 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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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19-12-16 | Hit :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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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http://www.donga.com/news/article/all/20191213/98794325/2 ![]() 안마의자 업체 오레스트㈜와 모 기업인 덕일산업㈜은 12일 경기도 동탄 중앙연구소에서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. 이날 준공식에는 오레스트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한 배우 신현준 씨를 비롯하여, 한국 자동차산업 협동조합 신달석 이사장, 두산중공업 전 대표이사 & 한국기계산업 진흥회 전 회장 정지택, 한국 금형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임영택, 평택 상공회의소 이보영 회장, 화성상공회 박성권 회장 등 많은 인사가 참여하였다. 덕일산업에 따르면 5년 전 동탄에 부지를 매입하여, 2017년부터 2년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하 2층, 지상 5층 연면적 약 1만909㎡ 규모의 연구소를 준공했다. 동탄 중앙연구소에는 덕일산업의 금형사업부, 기술연구소와 오레스트 연구개발팀이 상주하며 본격적인 연구개발에 들어갈 예정이다. ![]() 특히 2020년부터 배우 신현준 씨를 전속모델로 내세워 오레스트의 기업 인지도를 높이고, 국내에서 직접 생산해 품질이 우수한 자사 안마의자의 이미지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.
오레스트의 모 기업인 덕일산업은 현대자동차, 제너럴모터스(GM), 크라이슬러, 테슬라 등 국내·외 유명 완성차업체에 자동차 전동시트용 스위치를 공급하며 이 분야 세계 3위를 기록하고 있는 튼튼한 제조기업이라며 오레스트는 이러한 제조 기술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‘가성비’ 높은 품질 좋은 안마의자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. 이어 대한민국 우수 중소기업 제품으로 선정 돼 지난 달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‘한·아세안 특별정상회의’에 초대되어 국내·외 취재 기자단의 피로를 풀 수 있는 힐링공간을 구성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. 유기덕 대표는 “오늘을 새로운 제2의 출발의 계기로 삼아 임직원 모두 끊임없는 도전을 지속해나가 더욱 우수한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밝혔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