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덕일산업 관련 언론과 뉴스에 보도된 자료입니다.
기사 http://www.etnews.com/20191007000277 오레스트(대표 유기덕)는 음성인식이 가능한 '안마의자 OR-8000' 모델을 출시했다. 안마의자 OR-8000은 9가지 명령어로 동작하는 음성인식을 통해 보다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. 마사지볼이 8개로, 보통 4개 정도만 있는 안마의자에 비해 더욱 효과적이다. 마사지볼이 상하좌우 전방 8㎝ 돌출 되는 기능을 가진 '4D 안마의자'로 신체가 닿지 않는 부분까지 세밀한 안마가 가능하다. 또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과 부드러운 마사지볼 재질을 통해 마치 사람이 마사지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. 유기덕 오레스트 대표는 “3단계 무중력, 자동체형인식, 블루투스, 다리길이 자동조절, 종아리 스크럽 마사지, 온열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돼 있다”면서 “최첨단 생산라인에서 모든 안마의자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마케팅 비용을 줄여 가격 거품을 빼 가성비도 높다”고 말했다.